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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비대면 시대를 맞아 자동차 영업 현장에서 고객 응대가 가능한 서비스 로봇을 선보였습니다.
현대차그룹의 로봇인 달이(DAL-e)는 고객과 카마스터를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을 하는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얼굴 인식과 자율이동 기술 등을 탑재해 현대차·기아 영업지점 등 고객 응대가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광엽 [kyup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대차그룹의 로봇인 달이(DAL-e)는 고객과 카마스터를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을 하는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얼굴 인식과 자율이동 기술 등을 탑재해 현대차·기아 영업지점 등 고객 응대가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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