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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넥쏘 수소전기차 연료전지 모듈을 활용한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 운영을 시작합니다.
현대차는 한국동서발전, 덕양과 함께 독자기술로 개발한 1MW급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 준공식을 열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설비는 실시간으로 생산량을 빠르게 조절할 수 있어, 재생에너지의 전력수급 변동성 문제를 보완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대차는 한국동서발전, 덕양과 함께 독자기술로 개발한 1MW급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 준공식을 열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설비는 실시간으로 생산량을 빠르게 조절할 수 있어, 재생에너지의 전력수급 변동성 문제를 보완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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