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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지난해 채용되고도 코로나19 여파로 입사하지 못한 신입사원에게 입사를 통보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입사 예정이었던 신입사원 공채 합격자 60여 명에게 입사 여부를 문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입사를 희망하는 합격자는 다음 달 중순 입사 계획이며, 직무 교육 실시 후 부서별 소요에 따라 배치된다고 대한항공은 설명했습니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해 3월 코로나19로 '2020년도 신입사원의 집단 교육과 현장 교육이 어려운 상황이라 입사 시기를 연기한 바 있습니다.
김현우[hmwy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항공은 지난해 입사 예정이었던 신입사원 공채 합격자 60여 명에게 입사 여부를 문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입사를 희망하는 합격자는 다음 달 중순 입사 계획이며, 직무 교육 실시 후 부서별 소요에 따라 배치된다고 대한항공은 설명했습니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해 3월 코로나19로 '2020년도 신입사원의 집단 교육과 현장 교육이 어려운 상황이라 입사 시기를 연기한 바 있습니다.
김현우[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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