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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매매대금 관련 소송에서 사실상 승소한 두산그룹이 예정대로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을 진행합니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대법원 결정을 존중한다며 준비해 둔 후속조치를 이행해 인프라코어 매각 딜을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에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이 진행되는 가운데, 두산과 재무적 투자자 간의 5년 넘게 이어진 소송이 큰 변수로 꼽혀왔습니다.
오늘(14) 대법원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중국 법인 매각이 불발된 것을 두고 투자자들이 낸 소송에서 두산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조용성 [choys@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두산그룹 관계자는 대법원 결정을 존중한다며 준비해 둔 후속조치를 이행해 인프라코어 매각 딜을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에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이 진행되는 가운데, 두산과 재무적 투자자 간의 5년 넘게 이어진 소송이 큰 변수로 꼽혀왔습니다.
오늘(14) 대법원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중국 법인 매각이 불발된 것을 두고 투자자들이 낸 소송에서 두산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조용성 [cho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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