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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공동 활용 연구장비를 지원하는 산업기술기반 구축 사업이 'i-플랫폼'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서울 페럼타워에서 300여 개의 연구기관과 기업이 참여한 'i-플랫폼 비전선포식'을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했습니다.
산업부 박진규 차관은 "기술개발이 연구실에서 멈추지 않고 실제 사업화와 시장 출시로 이어지려면 기술에 대한 실증이 중요한 만큼, 새로 출범된 i-플랫폼을 통해 미래 신산업 기술 분야의 실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미래 신산업 중심 실증 기반 마련을 위한 이번 사업에는 내년 총 3,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서울 페럼타워에서 300여 개의 연구기관과 기업이 참여한 'i-플랫폼 비전선포식'을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했습니다.
산업부 박진규 차관은 "기술개발이 연구실에서 멈추지 않고 실제 사업화와 시장 출시로 이어지려면 기술에 대한 실증이 중요한 만큼, 새로 출범된 i-플랫폼을 통해 미래 신산업 기술 분야의 실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미래 신산업 중심 실증 기반 마련을 위한 이번 사업에는 내년 총 3,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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