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장관은 오늘 서울 호텔에서 열린 통상조약국내대책위원회에서 RCEP으로 인한 국내 산업 피해 우려에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RCEP은 역내 수출 활성화와 신남방 정책 가속화, 교역 활성화를 통해 코로나 위기 극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조용성[cho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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