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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가톨릭대 성모병원과 함께 해외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우리나라 근로자들을 위해 국내 의료진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건설 현장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 SK건설 등 한국의 4개 건설사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이 일하고 있습니다.
의료 파견단은 면역 저하와 감염 질환 전문가인 가톨릭대 성모병원 이동건 교수가 이끌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건설 현장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 SK건설 등 한국의 4개 건설사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이 일하고 있습니다.
의료 파견단은 면역 저하와 감염 질환 전문가인 가톨릭대 성모병원 이동건 교수가 이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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