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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은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서 밀양 신공장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밀양 신공장은 2022년 초 준공을 목표로 연면적 6만9천㎡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세워집니다.
2천억 원이 투입되는 밀양 신공장에서는 연간 최대 6억 개의 라면을 생산할 수 있고 수출 전담기지로 육성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밀양 신공장은 2022년 초 준공을 목표로 연면적 6만9천㎡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세워집니다.
2천억 원이 투입되는 밀양 신공장에서는 연간 최대 6억 개의 라면을 생산할 수 있고 수출 전담기지로 육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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