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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비대면 직장인 신용대출의 우대금리를 줄이기로 하면서 최종 적용금리가 높아지게 됐습니다.
농협은행은 오는 19일부터 비대면 전용 상품인 '올원 직장인대출', '올원 마이너스대출'에 적용하는 최대 우대금리를 기존 0.9%포인트에서 0.7%포인트로 0.2%포인트 낮춘다고 공지했습니다.
낮아진 우대금리는 오는 19일부터 이뤄지는 신규대출, 기한 연기 대출, 금리 인하신청 대출에 적용됩니다.
올원 직장인대출의 최저 금리는 연 2.01%, 올원 마이너스대출 금리는 최저 연 2.29%로, 우대금리가 줄어들면 이들 대출 금리는 최저 연 2.2~2.4%대로 올라갈 전망입니다.
최두희 [dh022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농협은행은 오는 19일부터 비대면 전용 상품인 '올원 직장인대출', '올원 마이너스대출'에 적용하는 최대 우대금리를 기존 0.9%포인트에서 0.7%포인트로 0.2%포인트 낮춘다고 공지했습니다.
낮아진 우대금리는 오는 19일부터 이뤄지는 신규대출, 기한 연기 대출, 금리 인하신청 대출에 적용됩니다.
올원 직장인대출의 최저 금리는 연 2.01%, 올원 마이너스대출 금리는 최저 연 2.29%로, 우대금리가 줄어들면 이들 대출 금리는 최저 연 2.2~2.4%대로 올라갈 전망입니다.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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