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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0일 인천~중국 청두를 오가는 여객기 운항을 재개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 여파로 운항을 중단한 인천~청두 노선을 5개월 만에 다시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의 한중 노선은 인천~창춘과 인천~난징까지 모두 3개입니다.
인천~청두 노선은 주 1회 운항하며 목요일 밤에 인천에서 출발해 다음 날 새벽에 청두에서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한중간 노선 증편을 위해 그동안 중국 민항국과 운항 재개 허가 방안을 협의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 여파로 운항을 중단한 인천~청두 노선을 5개월 만에 다시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의 한중 노선은 인천~창춘과 인천~난징까지 모두 3개입니다.
인천~청두 노선은 주 1회 운항하며 목요일 밤에 인천에서 출발해 다음 날 새벽에 청두에서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한중간 노선 증편을 위해 그동안 중국 민항국과 운항 재개 허가 방안을 협의해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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