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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발전용 부품 제작에 쓰는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항공우주산업 부품 제작 산업에 진출합니다.
두산중공업은 항공우주와 방위산업 3D 프린팅 개발·제조 분야에서 국제 표준규격인 항공우주 품질경영시스템 AS9100 인증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2025년부터 3D 프린팅 소재 관련 매출을 연간 2천억 원 이상으로 키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두산중공업은 항공우주와 방위산업 3D 프린팅 개발·제조 분야에서 국제 표준규격인 항공우주 품질경영시스템 AS9100 인증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2025년부터 3D 프린팅 소재 관련 매출을 연간 2천억 원 이상으로 키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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