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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업계 최초로 종이 도면 없이 디지털 형태 3D 모델을 기반으로 선박 설계를 검증하고 승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미국선급협회, ABS와 3D 모델 기반 선박 설계 승인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올해 건조에 들어가는 액화천연가스 운반선부터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러한 혁신이 선박 건조 리스크를 낮추고 품질과 안전성을 더욱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삼성중공업은 미국선급협회, ABS와 3D 모델 기반 선박 설계 승인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올해 건조에 들어가는 액화천연가스 운반선부터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러한 혁신이 선박 건조 리스크를 낮추고 품질과 안전성을 더욱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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