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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가 필리핀 클락과 괌 지역에 특별기를 투입해 코로나19 사태로 발이 묶인 국내외 교민 수송을 돕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기 운항은 클락과 괌 현지에서 체류하던 유학생, 출장자 등 교민의 국내 복귀를 돕고 국내에 머물던 필리핀 국적자와 괌 거주민에게 항공편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진에어는 지난 4월부터 베트남 하노이와 세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등 동남아 지역에 특별기를 편성해 교민의 귀국 항공편을 제공했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특별기 운항은 클락과 괌 현지에서 체류하던 유학생, 출장자 등 교민의 국내 복귀를 돕고 국내에 머물던 필리핀 국적자와 괌 거주민에게 항공편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진에어는 지난 4월부터 베트남 하노이와 세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등 동남아 지역에 특별기를 편성해 교민의 귀국 항공편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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