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확진 23,045명| 완치 20,248명| 사망 385명| 검사 누적 2,231,589명
[뉴스큐] 박병석 국회의장도 '똘똘한 한 채' 택했다...23억 차익
Posted : 2020-07-07 16:21

동영상시청 도움말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안정화 의지에도 시장은 그리 미덥지 않다고 보는 듯합니다.

청와대 고위 참모진 다주택 논란에 노영민 비서실장은 오히려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선택으로 논란을 가중시키더니 이번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 당선자 180명 중 1/4이 여전히 다주택자로 드러났습니다.

평균 시세차익은 5억 원입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경실련이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내용입니다.

먼저 민주당으로 당선돼 현재는 무당적인 박병석 국회의장은 서울 서초구 아파트 한 채를 갖고 있는데 부동산 재산이 4년 새 23억 원이나 뛰었습니다.

지역구인 대전 서구 아파트는 지난 4월에 팔고 서초구 아파트만 보유해 논란입니다.

박 의장은 "서초구 아파트의 경우 40년 동안 실거주를 하고 있다"며 "재개발 과정에 있어 3년간 매매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상민 의원은 3억4천만 원 올라 서울 아파트 평균 상승률을 웃돌았습니다.

게다가 이번 조사는 다주택 의원 42명 중 시세 조사가 가능한 9명만 발표한 것이라 이들보다 더 시세차익을 거둔 의원들도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당은 지난 총선에서 2년 이내 1가구 1주택 외에는 모두 매도한다는 서약을 하고 당선이 됐죠.

아직 기간이 남았으니 약속을 어긴 건 아니지만 수억에서 수십억 원의 차익을 거두고, 1주택은 결국 서울 강남권의 아파트를 선택하는 현실.

정부의 수없는 집값 안정화 대책보다 청와대와 정부 고위층, 여당 의원들의 '선택'들이 국민에겐 더욱 '강렬한 메시지'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