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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말 차단용 마스크가 내일(25일)부터 편의점에서도 풀립니다.
GS리테일은 내일(25일)부터 GS25 매장 가운데 지하철역 안에 있는 일부 매장에서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1장 5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슈퍼마켓 GS더프레시의 주택가 매장, 헬스앤뷰티 스토어 랄라블라 일부 점포에서도 비말 차단 마스크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판매 매장은 총 20여 곳으로, GS리테일은 일단 역세권과 주택가 매장부터 판매하기로 했고, 물량이 많지 않아 구매 수량은 1인당 1상자 20장으로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S리테일은 이후 물량을 추가로 확보해 다음 달 2일부터는 GS25, 랄라블라, GS더프레시 전국 매장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차유정[chayj@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GS리테일은 내일(25일)부터 GS25 매장 가운데 지하철역 안에 있는 일부 매장에서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1장 5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슈퍼마켓 GS더프레시의 주택가 매장, 헬스앤뷰티 스토어 랄라블라 일부 점포에서도 비말 차단 마스크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판매 매장은 총 20여 곳으로, GS리테일은 일단 역세권과 주택가 매장부터 판매하기로 했고, 물량이 많지 않아 구매 수량은 1인당 1상자 20장으로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S리테일은 이후 물량을 추가로 확보해 다음 달 2일부터는 GS25, 랄라블라, GS더프레시 전국 매장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차유정[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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