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근 주택시장 상황을 반영해 인천과 청주를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청주와 오창·오송읍도 관리지역에 포함됐고, 인천 강화·옹진군은 제외됐습니다.
아울러 현재 과천과 광명, 성남 분당구, 하남시에 한정된 경기도 고분양가 관리 지역도 일부 지역만 제외하고 모든 지역으로 확대됩니다.
대전은 현재 고분양가 관리지역인 서구와 유성구에서 동·중·대덕구가 추가되면서 전역이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묶였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그러나 김포와 파주, 연천, 동두천, 포천, 용인처인 등 접경지역과 일부 읍·면 단위 지역은 제외했습니다.
고분양가 관리지역은 분양가와 매매가 상승 현황, 정부정책과 규제지역 등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됩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또 청주와 오창·오송읍도 관리지역에 포함됐고, 인천 강화·옹진군은 제외됐습니다.
아울러 현재 과천과 광명, 성남 분당구, 하남시에 한정된 경기도 고분양가 관리 지역도 일부 지역만 제외하고 모든 지역으로 확대됩니다.
대전은 현재 고분양가 관리지역인 서구와 유성구에서 동·중·대덕구가 추가되면서 전역이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묶였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그러나 김포와 파주, 연천, 동두천, 포천, 용인처인 등 접경지역과 일부 읍·면 단위 지역은 제외했습니다.
고분양가 관리지역은 분양가와 매매가 상승 현황, 정부정책과 규제지역 등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됩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