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확진 14,873명| 완치 13,863명| 사망 305명| 검사 누적 1,665,084명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 32,115달러...10년만에 최대폭 감소
Posted : 2020-06-02 08:25
지난해 달러화 기준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이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은 3만2천115달러, 우리 돈으로는 약 3천743만 원으로 잠정집계돼 전년도인 2018년보다 4.3% 감소했습니다.

이런 감소 폭은 금융위기 때인 2009년 -10.4% 이후 최대입니다.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비교적 높지 않은 상황에서 지난해 원화 약세가 달러화 기준 소득을 끌어내렸습니다.

하지만 원화 기준으로는 2008년 3천693만 원보다 1.4% 증가했습니다.

1인당 가계총처분가능소득은 1만7천381달러,2천26만 원으로, 2018년 1만8천63달러보다 3.8% 감소했습니다.

이종수 [jslee@ytn.co.kr]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