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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질로 볼 수 있는 아웃도어 TV, '더 테라스'를 미국에서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더 테라스'는 외부 조도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 밝기가 조정되며, 방진 방수 기능을 갖춰 다양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야외 공간에서 식사나 모임을 즐기는 북미 소비자들의 생활 방식을 고려해 이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더 테라스'는 외부 조도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 밝기가 조정되며, 방진 방수 기능을 갖춰 다양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야외 공간에서 식사나 모임을 즐기는 북미 소비자들의 생활 방식을 고려해 이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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