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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가 대치하던 르노삼성이 부분 직장폐쇄를 풀고 정상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르노삼성은 노조가 지난 21일 파업 중단을 결정한 뒤 노사 협의를 통해 부분 직장폐쇄를 해제하고, 오늘(23일)부터 모든 임직원이 출근해 공장 가동을 정상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사는 이와 함께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2019년 임금과 단체협약 협상 집중 교섭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르노삼성은 노조가 지난 21일 파업 중단을 결정한 뒤 노사 협의를 통해 부분 직장폐쇄를 해제하고, 오늘(23일)부터 모든 임직원이 출근해 공장 가동을 정상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사는 이와 함께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2019년 임금과 단체협약 협상 집중 교섭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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