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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신의 물방울'...3,800만 원 와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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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신의 물방울'...3,800만 원 와인 판매

2019년 12월 18일 10시 10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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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신의 물방울'이라고 불리는 3,800만 원짜리 와인을 판매합니다.

GS25는 지난 16일부터 세계 최고가 와인으로 유명한 프랑스 부르고뉴산 '로마네 콩티'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와인 만화로 유명한 '신의 물방울'에 등장해 유명해진 로마네 콩티는 프리미엄 와인으로 1년에 6천 병만 생산돼 물량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GS25는 앞서 지난 4월 5대 샤토의 1등급 와인 '샤토 마고'를 20병 한정으로 99만 원에 내놓자 30분 만에 예약 판매가 끝나고, 지난 9일 판매한 샤토 오브리옹도 10분 만에 20병이 모두 팔리는 등 인기를 끌자 이번에 초고가 와인까지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GS25는 모바일 앱에서 와인을 고르고 점포를 선택한 뒤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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