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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한 65인치 롤러블 OLED가 대한민국 기술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해 한국의 기술력을 알린 점과 소재와 장비 국산화를 추진해 70%대의 국산화율을 이뤄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롤러블 OLED는 화질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본체 안으로 둥글게 말아 넣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으며, LG전자는 이를 활용한 롤러블 TV를 올해 안에 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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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해 한국의 기술력을 알린 점과 소재와 장비 국산화를 추진해 70%대의 국산화율을 이뤄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롤러블 OLED는 화질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본체 안으로 둥글게 말아 넣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으며, LG전자는 이를 활용한 롤러블 TV를 올해 안에 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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