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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 시화호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설치합니다.
한국서부발전은 2천400억 원을 투자해 시화호 수면에 102.5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3만 5천여 가구가 쓸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하는 설비로, 2021년 상반기 건설을 시작해 2022년부터 전력을 생산한다는 방침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서부발전은 2천400억 원을 투자해 시화호 수면에 102.5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3만 5천여 가구가 쓸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하는 설비로, 2021년 상반기 건설을 시작해 2022년부터 전력을 생산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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