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금융감독원은 손해보험회사와 지난 5월부터 7월 사이 보험사기 피해로 할증된 자동차 보험료 환급을 위한 특별팀을 운영해 2천500명에게 14억 원을 돌려줬다고 밝혔습니다.
한 명의 평균 환급 보험료는 56만 원이었고, 가장 큰 금액은 530만 원이었습니다.
환급 대상 여부 확인과 환급 요청은 보험개발원의 통합조회 시스템이나 금융소비자 정보 포털인 '파인'을 이용하면 됩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 명의 평균 환급 보험료는 56만 원이었고, 가장 큰 금액은 530만 원이었습니다.
환급 대상 여부 확인과 환급 요청은 보험개발원의 통합조회 시스템이나 금융소비자 정보 포털인 '파인'을 이용하면 됩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