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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마이크로 LED 기술을 적용한 초고화질 디스플레이 '더 월'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서울 도산대로에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더 월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은 영국 두 곳에 이어 세계 3번째로, 오디오 시스템 판매 업체와 손잡고 디스플레이와 오디오를 결합한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관람은 일대일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제품 상담부터 구매와 설치까지 소비자에게 맞는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더 월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은 영국 두 곳에 이어 세계 3번째로, 오디오 시스템 판매 업체와 손잡고 디스플레이와 오디오를 결합한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관람은 일대일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제품 상담부터 구매와 설치까지 소비자에게 맞는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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