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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올해 하반기 중국 3개 도시에 신규 취항하고 피지 노선을 운항을 중단하는 등 항공 노선을 정리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지난 3월 한중 항공회담에서 운수권을 받은 중국 난징과 장자제, 항저우에 신규 노선을 개설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클락 노선을 새롭게 만들고 델리와 베이징 등 수요가 많은 노선 항공편을 확대할 예정이며, 피지 노선은 오는 10월 1일부터 운항을 중단할 방침입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항공은 지난 3월 한중 항공회담에서 운수권을 받은 중국 난징과 장자제, 항저우에 신규 노선을 개설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클락 노선을 새롭게 만들고 델리와 베이징 등 수요가 많은 노선 항공편을 확대할 예정이며, 피지 노선은 오는 10월 1일부터 운항을 중단할 방침입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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