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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닷새 만에 상승하며, 2,100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코스피는 어제 종가보다 0.38% 오른 2,098.71로 마감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870억 원, 40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은 천3백억 원어치를 팔았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0.59% 내린 714.86을 기록했고, 원·달러 환율은 0.7원 하락한 1달러에 1,185.8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조태현[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코스피는 어제 종가보다 0.38% 오른 2,098.71로 마감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870억 원, 40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은 천3백억 원어치를 팔았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0.59% 내린 714.86을 기록했고, 원·달러 환율은 0.7원 하락한 1달러에 1,185.8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조태현[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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