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손병두 신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혁신에서 소외된 계층에는 과할 정도로 신경을 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손 부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혁신에만 너무 치중하면 소외된 사람을 궁지로 몰아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는 혁신의 승자가 패자를 이끌고 함께 걸어야 한다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의 발언과 같은 맥락으로 분석됩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손 부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혁신에만 너무 치중하면 소외된 사람을 궁지로 몰아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는 혁신의 승자가 패자를 이끌고 함께 걸어야 한다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의 발언과 같은 맥락으로 분석됩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