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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는 차 안의 미세먼지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해 자동으로 정화하는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미세먼지 농도가 한국환경공단 기준의 '나쁨'까지 떨어지면 '좋음' 단계가 될 때까지 공기청정 기능을 작동하고, 창문이 열려있으면 자동으로 닫아줍니다.
미세먼지 농도 측정은 현대·기아차가 차량용으로 개발한 반영구적인 미세먼지 센서를 통해 이뤄집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시스템은 미세먼지 농도가 한국환경공단 기준의 '나쁨'까지 떨어지면 '좋음' 단계가 될 때까지 공기청정 기능을 작동하고, 창문이 열려있으면 자동으로 닫아줍니다.
미세먼지 농도 측정은 현대·기아차가 차량용으로 개발한 반영구적인 미세먼지 센서를 통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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