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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를 이어가던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가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신한과 KB국민, 우리, NH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은 오늘부터 적용하는 신규취급액 기준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일제히 0.09%포인트 낮췄습니다.
잔액 기준 금리 역시 0.01%포인트씩 내렸습니다.
이는 경기 침체 우려 등의 영향으로 변동 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가 급락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한과 KB국민, 우리, NH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은 오늘부터 적용하는 신규취급액 기준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일제히 0.09%포인트 낮췄습니다.
잔액 기준 금리 역시 0.01%포인트씩 내렸습니다.
이는 경기 침체 우려 등의 영향으로 변동 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가 급락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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