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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빚, 1년 만에 4백만 원 넘게 증가"
Posted : 2019-04-16 13:25
20·30대 사회초년생의 부채가 최근 1년 사이에 4백만 원 넘게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신한은행이 발표한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를 보면 입사 3년 안쪽인 20·30대 직장인 가운데 44%는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1년 전 조사보다 3%포인트 감소한 수준이지만, 평균 부채 잔액은 3천 4백만 원으로 15%, 4백만 원 넘게 급증했습니다.

이들은 주로 은행에서 돈을 빌리긴 했지만, 제2·3 금융권 이용률도 42%가 넘어 모든 계층 평균인 38%를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사회초년생의 60%가량은 생활비와 교육비 등을 위해 소액대출을 이용한 적도 있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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