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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가 오늘(5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5G 스마트폰 개통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SK텔레콤은 오늘 오전 T월드 강남직영점에서 김연아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반 개통 행사를 갖고, 기념 케이크 커팅식과 경품 증정식을 진행했습니다.
SK텔레콤은 타 서비스보다 최대 15초 빠른 '옥수수' 모바일 중계와 가상공간에서 함께 야구를 시청하는 VR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KT도 서울 나인로드피제리아 강남점에서 5G 단말 개통을 사전 예약한 고객 가운데 50명을 선정해 파티를 열었습니다.
KT는 3D와 AR 기술을 활용해 최대 8명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영상통화 등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어젯밤(4일) 강남역 팝업스토어에서 5G 개통 전야제를 열었습니다.
LG유플러스는 VR을 이용해 유명 연예인과 1대1로 만나는 듯한 '스타 데이트'와 놓친 장면을 다시 볼 수 있는 스포츠 중계 등의 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SK텔레콤은 오늘 오전 T월드 강남직영점에서 김연아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반 개통 행사를 갖고, 기념 케이크 커팅식과 경품 증정식을 진행했습니다.
SK텔레콤은 타 서비스보다 최대 15초 빠른 '옥수수' 모바일 중계와 가상공간에서 함께 야구를 시청하는 VR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KT도 서울 나인로드피제리아 강남점에서 5G 단말 개통을 사전 예약한 고객 가운데 50명을 선정해 파티를 열었습니다.
KT는 3D와 AR 기술을 활용해 최대 8명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영상통화 등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어젯밤(4일) 강남역 팝업스토어에서 5G 개통 전야제를 열었습니다.
LG유플러스는 VR을 이용해 유명 연예인과 1대1로 만나는 듯한 '스타 데이트'와 놓친 장면을 다시 볼 수 있는 스포츠 중계 등의 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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