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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부산 초량동에서 여성을 납치한 차를 추격해 붙잡은 퀵서비스 기사 서상현, 구영호 씨가 LG 의인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지난 17일 불이 난 승용차에서 만취해 잠든 운전자를 구한 최철화, 김종규 씨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LG는 그동안 국가와 사회 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사람들에게 수여하던 의인상을 선행과 봉사로 본보기가 된 시민들로 확대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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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17일 불이 난 승용차에서 만취해 잠든 운전자를 구한 최철화, 김종규 씨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LG는 그동안 국가와 사회 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사람들에게 수여하던 의인상을 선행과 봉사로 본보기가 된 시민들로 확대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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