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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8년 만에 코란도 새 모델을 출시하며 준중형 SUV 시장의 뜨거운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쌍용차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코란도 C의 후속 모델인 '뷰티풀 코란도'를 공개했습니다.
새로 개발한 1.6 리터 디젤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신형 코란도는 오늘부터 전국의 전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1년 10만 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신형 코란도가 쌍용차의 중장기 발전전략 실현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쌍용차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코란도 C의 후속 모델인 '뷰티풀 코란도'를 공개했습니다.
새로 개발한 1.6 리터 디젤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신형 코란도는 오늘부터 전국의 전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1년 10만 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신형 코란도가 쌍용차의 중장기 발전전략 실현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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