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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 연방정부의 부분 폐쇄, 셧다운과 뉴욕 증시 하락 등의 영향으로 다시 하락했습니다.
코스피는 지난주 금요일 종가보다 0.31% 하락한 2,055.01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가 2,060선 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 11일 이후 9거래일 만입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00억 원, 63억 원어치를 사들였지만, 개인 투자자가 2,700억 원어치를 팔아치웠습니다.
코스닥은 0.57% 내린 669.79로 장을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2.8원 오른 1달러에 1,125.2원을 기록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코스피는 지난주 금요일 종가보다 0.31% 하락한 2,055.01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가 2,060선 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 11일 이후 9거래일 만입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00억 원, 63억 원어치를 사들였지만, 개인 투자자가 2,700억 원어치를 팔아치웠습니다.
코스닥은 0.57% 내린 669.79로 장을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2.8원 오른 1달러에 1,125.2원을 기록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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