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 3년 동안 3천억 원을 출자해 3조 규모의 성장지원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한금융은 혁신창업 금융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내후년까지 창업 벤처펀드를 만들어 3천억 원을 출자하고, 해마다 1조 원 규모의 펀드 조성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성된 펀드는 4차 산업과 바이오, 헬스케어 등의 분야 벤처기업 800여 개에 투자될 예정입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한금융은 혁신창업 금융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내후년까지 창업 벤처펀드를 만들어 3천억 원을 출자하고, 해마다 1조 원 규모의 펀드 조성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성된 펀드는 4차 산업과 바이오, 헬스케어 등의 분야 벤처기업 800여 개에 투자될 예정입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