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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스마트폰 '포코폰 F1'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다음 달 국내에서 판매됩니다.
샤오미 국내 총판 지모비코리아는 오늘(2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음 달 12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해 일주일 뒤인 19일부터 '포코폰 F1'을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으로 해외에서 출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고국내 출고가는 42만 9천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샤오미 국내 총판 지모비코리아는 오늘(2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음 달 12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해 일주일 뒤인 19일부터 '포코폰 F1'을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으로 해외에서 출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고국내 출고가는 42만 9천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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