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코스피가 또 하락하면서 나흘째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 36.15포인트 내린 2,027.1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3.27포인트 오른 2,066.57로 출발했지만, 하락 반전해 한때 2,008.72까지 밀리면서 2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천77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지만, 기관과 개인은 각각 천33억 원과 618억 원을 사들였습니다.
코스닥지수도 23.77포인트 떨어진 663.07로 마감해 지난해 10월 16일 이후 1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급락에 원·달러 환율은 1달러에 3.9원 오른 1,141.9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코스피는 오늘 36.15포인트 내린 2,027.1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3.27포인트 오른 2,066.57로 출발했지만, 하락 반전해 한때 2,008.72까지 밀리면서 2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천77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지만, 기관과 개인은 각각 천33억 원과 618억 원을 사들였습니다.
코스닥지수도 23.77포인트 떨어진 663.07로 마감해 지난해 10월 16일 이후 1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급락에 원·달러 환율은 1달러에 3.9원 오른 1,141.9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