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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오늘(27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경기도 이천에 메모리 반도체 공장을 새로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5만3천 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서는 새 공장은 3조5천억 원 규모지만, 완공 이후 첨단 설비 구축까지 포함하면 15조 원이 투자될 전망입니다.
SK하이닉스는 2020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올해 연말부터 공장 공사가 시작되며 2026년까지 80조 2천억 원의 생산 유발과 효과와 34만8천 명의 고용 창출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5만3천 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서는 새 공장은 3조5천억 원 규모지만, 완공 이후 첨단 설비 구축까지 포함하면 15조 원이 투자될 전망입니다.
SK하이닉스는 2020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올해 연말부터 공장 공사가 시작되며 2026년까지 80조 2천억 원의 생산 유발과 효과와 34만8천 명의 고용 창출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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