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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구본무 회장 와병...오늘 아들 구광모 이사 선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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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구본무 회장 와병...오늘 아들 구광모 이사 선임 가능성
LG그룹 구본무 회장이 몇 차례 수술 후유증으로 서울 모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 73살인 구 회장은 올해 초부터 와병 상태였으며, 통원 치료를 받던 중 최근 들어 상태가 악화하면서 입원했다고 LG그룹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최근에는 동생인 구본준 부회장에게 사실상 그룹 경영을 맡기고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구 회장의 아들인 40살 구광모 LG전자 정보디스플레이 사업부장이 그룹 지주사인 (주)LG의 등기이사로 선임될 가능성이 높아 경영 승계를 본격화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지난 1995년부터 그룹을 이끌어온 구 회장은 LG그룹 창업주인 구인회 회장의 손자이자 구자경 LG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LG 가문 3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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