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고속도로 참사 막은 한영탁 씨에 'LG의인상'

[기업] 고속도로 참사 막은 한영탁 씨에 'LG의인상'

2018.05.15. 오후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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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복지재단은 고속도로에서 고의로 사고를 내 대형 참사를 막은 한영탁 씨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한 씨는 지난 12일 제2서해안 고속도로 조암나들목 부근에서 중앙분리대와 충돌한 뒤 멈추지 않고 달리던 차량의 운전자가 의식을 잃은 것을 발견한 뒤, 자신의 차량으로 막아 멈춰 세우고 사고 차량 운전자를 밖으로 끌어냈습니다.

LG의인상은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희생한 의인에게 보답하는 뜻으로 2015년 제정한 상으로, 지금까지 72명이 받았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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