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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이 현대중공업이 소유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현대호텔과 농장을 인수했습니다.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극동지역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수 대상은 블라디보스토크의 유일한 5성급 호텔인 현대호텔과 연해주에 있는 3천만 평 규모의 토지경작권과 영농법인으로 최종 인수금액은 865억 원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극동지역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수 대상은 블라디보스토크의 유일한 5성급 호텔인 현대호텔과 연해주에 있는 3천만 평 규모의 토지경작권과 영농법인으로 최종 인수금액은 865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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