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내년도 예산안 제출을 앞두고 기획재정부 신임 예산실장에 구윤철 예산총괄심의관이 임명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박춘섭 전 예산실장이 조달청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한 달여 만에 구윤철 예산총괄심의관을 예산실장으로 임명했습니다.
구 신임 예산실장은 행정고시 32회로 관직에 입문한 뒤 정책조정국장과 사회예산심의관 등 예산, 재정 관련 업무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구 신임 실장은 문재인 정부 첫 예산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예산실장이 공석이 되자 사실상 실무 총책임자 역할을 해왔습니다.
차유정 [chayj@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획재정부는 박춘섭 전 예산실장이 조달청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한 달여 만에 구윤철 예산총괄심의관을 예산실장으로 임명했습니다.
구 신임 예산실장은 행정고시 32회로 관직에 입문한 뒤 정책조정국장과 사회예산심의관 등 예산, 재정 관련 업무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구 신임 실장은 문재인 정부 첫 예산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예산실장이 공석이 되자 사실상 실무 총책임자 역할을 해왔습니다.
차유정 [chayj@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