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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가 올해 상반기 해외 전체 매출이 성장세를 나타냈지만, 중국 시장은 사드 사태 영향으로 부진했습니다.
롯데제과는 올해 상반기 해외 법인 매출액 합계가 2천84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중국법인의 매출은 사드 사태 여파 등으로 379억에서 194억 원으로 48.8%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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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올해 상반기 해외 법인 매출액 합계가 2천84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중국법인의 매출은 사드 사태 여파 등으로 379억에서 194억 원으로 48.8%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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