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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가 중국 저장성 이우시의 세계 최대 소비재 도매시장인 국제 상무성에 한국 상품관을 개장했습니다.
이 상품관은 포스코대우가 최초로 중국에서 구축한 소비재 유통 플랫폼으로 중소기업 60곳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서남쪽 280km에 위치한 이우시는 세계 최대 소비재 도매시장으로 세계 소비재의 30% 정도가 이곳에서 거래됩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상품관은 포스코대우가 최초로 중국에서 구축한 소비재 유통 플랫폼으로 중소기업 60곳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서남쪽 280km에 위치한 이우시는 세계 최대 소비재 도매시장으로 세계 소비재의 30% 정도가 이곳에서 거래됩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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