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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인도에 2조 8천억 원 규모의 화력발전소 2곳을 수주했습니다.
발전소는 인도에서 가장 큰 주인 우타르 프라데시 주에 건설되는 오브라-C와 자와하푸르 석탄화력발전소로 660MW(메가와트)급 2기씩을 세웁니다.
두산중공업은 설계부터 제작, 시공까지 일괄 수행하는 방식으로 오브라-C는 2020년 10월, 자와하푸르는 2021년 2월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발전소는 인도에서 가장 큰 주인 우타르 프라데시 주에 건설되는 오브라-C와 자와하푸르 석탄화력발전소로 660MW(메가와트)급 2기씩을 세웁니다.
두산중공업은 설계부터 제작, 시공까지 일괄 수행하는 방식으로 오브라-C는 2020년 10월, 자와하푸르는 2021년 2월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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