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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7' 출고가가 확정된 가운데, 이동통신사의 사전 예약판매가 인기리에 시작됐습니다.
SK텔레콤은 오늘(14일)부터 시작한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의 1차 온라인 예약판매가 20분 만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KT와 LG유플러스도 예약판매 시작 1분 만에 2만 대를 돌파했을 만큼 아이폰7의 예약판매가 매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아이폰7의 출고가는 32GB(기가바이트) 기준 86만 9천 원이며, 최대 공시 지원금은 노트7과 V20(브이 트웬티) 등 경쟁 제품의 절반 수준인 12만 원입니다.
아이폰7의 공식 출시일은 오는 21일입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SK텔레콤은 오늘(14일)부터 시작한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의 1차 온라인 예약판매가 20분 만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KT와 LG유플러스도 예약판매 시작 1분 만에 2만 대를 돌파했을 만큼 아이폰7의 예약판매가 매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아이폰7의 출고가는 32GB(기가바이트) 기준 86만 9천 원이며, 최대 공시 지원금은 노트7과 V20(브이 트웬티) 등 경쟁 제품의 절반 수준인 12만 원입니다.
아이폰7의 공식 출시일은 오는 21일입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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