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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7 리콜 이후 첫 주말을 맞아, 평소보다 2배가량 많은 이용자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찾아 배터리 이상 여부를 점검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어제(3일) 하루만 서울 종로 서비스센터에 갤럭시 노트7 고객이 50여 명 방문했다며, 이는 평소 방문객의 두 배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그러나 서비스센터에서 배터리 불량 등 별다른 이상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삼성전자는 어제(3일) 하루만 서울 종로 서비스센터에 갤럭시 노트7 고객이 50여 명 방문했다며, 이는 평소 방문객의 두 배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그러나 서비스센터에서 배터리 불량 등 별다른 이상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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