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한국닛산이 중형 세단 '올 뉴 알티마'를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출시했습니다.
한국닛산은 이 차가 디자인과 첨단 안전 사양, 성능 등 차량 전 부분에 걸쳐 완전변경 수준으로 변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는 올해 3,600대를 판매해 프리미엄 수입 가솔린 세단 시장 1위를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닛산은 이 차가 디자인과 첨단 안전 사양, 성능 등 차량 전 부분에 걸쳐 완전변경 수준으로 변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는 올해 3,600대를 판매해 프리미엄 수입 가솔린 세단 시장 1위를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