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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주요 대기업 최고경영자 가운데 지난해 연봉 1위를 차지했고, 오너가 중에서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가장 많은 연봉을 받았습니다.
권오현 부회장의 지난해 연봉은 149억5천4백만 원으로 2014년보다 60% 가까이 늘었습니다.
반면 2014년 145억7천만 원을 받았던 신종균 삼성전자 IM 부문 사장은 47억9천900만 원으로 급감했습니다.
정몽구 현대차 회장은 98억 원을,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53억4천8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권오현 부회장의 지난해 연봉은 149억5천4백만 원으로 2014년보다 60% 가까이 늘었습니다.
반면 2014년 145억7천만 원을 받았던 신종균 삼성전자 IM 부문 사장은 47억9천900만 원으로 급감했습니다.
정몽구 현대차 회장은 98억 원을,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53억4천800만 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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