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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이 매각을 추진 중인 산은캐피탈의 입찰적격자로 인수전에 뛰어든 3곳이 모두 선정됐습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진행된 예비입찰에는 SK증권 프라이빗에퀴티(PE)와 글로벌 사모투자펀드(PEF) 칼라일 외에 국내 기업 한 곳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습니다.
매각 대상은 산업은행 보유분인 보통주 6천2백만 주로, 캐피탈 지분의 99.9%입니다.
박연미 [py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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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진행된 예비입찰에는 SK증권 프라이빗에퀴티(PE)와 글로벌 사모투자펀드(PEF) 칼라일 외에 국내 기업 한 곳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습니다.
매각 대상은 산업은행 보유분인 보통주 6천2백만 주로, 캐피탈 지분의 99.9%입니다.
박연미 [py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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